마이클 잭슨 사망후 마이클잭슨 효과가 이곳저곳에서 보인다. 생각해보면 "마이클잭슨과 함께 브레이크댄스를"이라는 책으로 브레이크댄스를 배운답시고 보낸 중학교시절도 떠오른다. 30주년 기념 DVD도 가지고 있고, 최근에 많이 망가지긴했지만. 
어머니께서 유일하게 알고 있는 서양가수는 마이클잭슨뿐이기도 했으니까 정말 아이콘같은 존재이긴했다.



같은 춤을 춰도 정말 멋지게 움직였던 마이클잭슨을 떠올린다면 당분간 마이클잭슨만큼 유니크한 팝가수도 나오긴 힘들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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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ies Not Goodies.

2009/06/27 23:01
이미 예전에 신형맥북프로의 구매기는 썼었고 회사에서 쓰려고 올드맥북프로를 받았다. 구형과 신형을 동시에 써보고 있는 셈이다. 올드맥북프로에 빠져있을때는 신형의 검은색 키보드, 글로시 스크린등이 무척 마음에 들지않았다. 유니바디인것만 빼고는 외형적으로 마음에 드는게 거의 없었다고나 할까.

하지만 써보니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은 적어도 전자제품에서는 잘 통하지 않는 말인듯 싶다. 일단 신형의 트랙패드는 마우스 생각이 전혀 나지않게 하는데 반해 구형은 마우스 생각이 간절해진다.. 매트 타입이 좋았다고 생각했는데 글로시의 화사한 화면에 맛들인 후라 그런지 영 탐탁치가 않다.



발열. 이건 뭐 신형의 완승이다. 계란후라이가 가능한 동영상이 유튜브에서 인기가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조만간 내가 삼겹살 굽는 영상을 올려볼까 싶은 생각이 든다. 여름에 좁은 회의실에서 구형맥북프로를 꺼내놓기가 민폐인것 같아 미안스럽기까지 하다.

뜨거울텐데.. 저렇게 들고.. 역시 양키는 절대우성



둘다 명품이긴 하지만 구형은 역시 구형일 뿐이다. 다시 반납도 안되고.. 이것 참..
겨울이 오기만을 기다려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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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2009/06/27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족냉증인 제겐 딱이겠군요. ㅎㅎ (가끔은 썰렁하시지만) 탁월한 5%의 유머감각으로 완성된 글 보고 웃고 갑니다. ㅋㅋ 즐건 주말~

  2. BlogIcon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9/06/29 1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우선인 양키라도... "뜨거울텐데.. 저렇게 들고"는 아니겠지요.. 꺼진 맥북 아니었을까요?? 이거 원 초짜라서리..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