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들의 입김이 세지고 인기 블로거들이 생겨나면서 광고를 통해 수익을 내는 블로거의 소문도 들리기 시작한다.

이 이면에는 구글애드센스의 역할이 크다. 화려하지 않으면서 텍스트 형태의 거슬리지 않는 광고 배너를 달 수 있다는 이점이 광고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 주기도 했다.

대형 포탈에서 하는 보고 싶지 않고 방해가 되는 광고들에 치를 떨던 사람들은 개인들이 붙인 광고에도 서서히 노출되고 있는 셈이다. 생각해보면 나도 방문자가 많다면 재미삼아서 달아볼 생각도 하고 있다.  물론 가오가 살지 않는 다는 이유로 반대하는 의견도 있다.

사용자가 만든 컨텐츠가 중심이 되면서 앞으로 이런일은 아무렇지도 않게 될테니까 말이다.생각해보면 UCC에 대한 보상이, 많은 방문자나 댓글로 만족 될수도 있겠지만 용돈정도 되더라도 금전적인 보상까지 따라준다면 나쁠건 전혀 없으니까.
그런 것들이 더 나은 컨텐트 질을 이끌테고. 악순환이 아닌 선순환이 될 가능성도 크다.

http://www.flickr.com/photos/takazawa_kenji/137861796/


뭐든 지나친게 문제다. 어느 순간부터 광고가 너무 많아 컨텐츠에 집중하기가 힘들어지는 블로그들이 하나둘씩 눈에 띄고, 본문사이의 광고로 가끔 짜증이 나는 경우도 생긴다. 글의 내용인줄 알고 클릭한 적도 몇번 있었으니까.

구글 애드센스를 넘어서 포탈형태의 비싼 광고를 유치하는 개인 블로거들도 생길수 있다. 바람직한 현상이 아닌지는 판단하기 힘드나, 트렌드인것만은 틀림없는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트랙백 주소 :: http://grokking.me/trackback/8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SeokiE 2006/10/18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큰 하나의 흐름으로 봐야지, 트렌드니 뭐니 따지면 머리도 아프고, 결론도 안나고...
    하지만 재미있는 분석 재미나게 읽었음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