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 맥북프로

2008/07/20 22:12
영화를 봤다. 데스노트 L새로운 시작. 이영화 전편이었던 데스노트가 만화만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제법 재미가 있었기에 이 영화를 봐야겠다고 생각하기도 했었다.
영화는 물론 만화에는 없는 내용으로 각색되어져 있었고 1편의 사이에 살짝이 스토리를 우겨넣은 그런 스토리를 가진다. 중요한건 그게 아니고.

영화내내 L 이 쓰고 있는 맥북프로에만 눈이 갔다. 제사에는 관심없고 젯밥에만 눈이간다는 얘기가 지금의 딱 내 상황인것 같다. 맥북프로를 사겠다고 맥을 팔아버리긴 했지만 새로운 맥북프로가 올해안에 나오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총알을 장전하며 금Mac증상을 달래고 있는 중인데.. L이 염장을 지르다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독수리타법의 전형인 L.


일본영화를 볼때마다 느끼는건 그렇다. 만화는 그렇게 잘만드는 애들이.. 영화는 왜 엉성할까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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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2008/07/20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영화는 어린이 영화같은 어설픔이 넘쳐납니다
    애니에서 쓰는 엽기적인 사운드도 그대로 갖다쓰고...

  2. bliss 2008/07/21 0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저두 허우 샤오시엔의 "카페 뤼미에르"를 보면서 맥(어떤 모델인지는 전혀 몰라여. 전 맥맹이에연)이 정말 이쁘단 생각을 했었다는.

    • BlogIcon grokker 2008/07/21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찾아봤는데 보고싶어지는 영화네요. bliss님은 예술영화를 좋아하시는듯. 보고 감상평이나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