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의 기술
2008/05/07 00:50
요즘 정리를 좀 하고 살려고 이런 저런 툴들을 테스트하고 있다. 솔직히 내가 아는게 아는건가 라는 의문에 도달했을때 나는 좌절감이 들었다. 내가 아는게 뭐고 모르는게 뭔지 잘모르겠다는 생각도 들고.
2주넘게 본 책도 덮고 나면 남는게 있는지 없는지 잘모르겠고(피가되고 살이되어 불현듯 나타나 도움이되니 읽으라는 부모님의 구라가 통할 나이도 아니고). 여기저기 들락거리며 주워들은 웹사이트의 글들도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안가는 지경에 이르렀다.
나름 스프링노트를 사용하려고도 해봤는데.. 절대적인 온라인 신봉자이던 내가 왠지 요즘들어 나이가 먹었는지 온라인에 있는건 내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기 시작해서리..
데본씽크가 일단 마음에 들기는 시작했는데.. 솔직히 이걸로 내복잡한 주변을 정리하면 되겠다 싶은 수준까지 쓰려면 갈길이 먼듯하다.
천재는 빼고 바보는 더한다더니... 난 너무 더하고 살았다.
2주넘게 본 책도 덮고 나면 남는게 있는지 없는지 잘모르겠고(피가되고 살이되어 불현듯 나타나 도움이되니 읽으라는 부모님의 구라가 통할 나이도 아니고). 여기저기 들락거리며 주워들은 웹사이트의 글들도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안가는 지경에 이르렀다.
나름 스프링노트를 사용하려고도 해봤는데.. 절대적인 온라인 신봉자이던 내가 왠지 요즘들어 나이가 먹었는지 온라인에 있는건 내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기 시작해서리..
데본씽크가 일단 마음에 들기는 시작했는데.. 솔직히 이걸로 내복잡한 주변을 정리하면 되겠다 싶은 수준까지 쓰려면 갈길이 먼듯하다.
천재는 빼고 바보는 더한다더니... 난 너무 더하고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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