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르노를 넘어 뽀로로로.
2008/04/06 22:03
아이가 8개월에 접어들면서 극강 귀여움에 허덕이고 있다. 또한 아버지의 정이라는게 마구마구 샘솟는 그런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그러다보니 아이가 좋아하는게 뭔가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 아이때문에 손해본다는 생각이 드는 것들도 존재하는 반면. 그것을 상쇄시키기도 남는 그 무언가가 있는것 또한 사실이다.
뽀로로 라는 컨텐츠. 국산건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대박났겠다 싶다. 왠만한 애키우는 집에는 이 캐릭터상품이 하나씩은 다 있지 않을까 싶다. 내가 가본 집에는 다 있었다. DVD로도 존재하길래 빌려서 틀어줬더니 그로커쥬니어가 좋아서 뒤집어 진다.
가끔 발음하다가 실수로 뽀르노라는 말이 튀어나와서 조심스럽긴 하지만. 남자가 뽀르노를 넘어서 뽀로로를 말하게 되면 또다른 남자의 삶을 살게 되는 순간이 왔다고 감히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뽀로로 라는 컨텐츠. 국산건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대박났겠다 싶다. 왠만한 애키우는 집에는 이 캐릭터상품이 하나씩은 다 있지 않을까 싶다. 내가 가본 집에는 다 있었다. DVD로도 존재하길래 빌려서 틀어줬더니 그로커쥬니어가 좋아서 뒤집어 진다.
가끔 발음하다가 실수로 뽀르노라는 말이 튀어나와서 조심스럽긴 하지만. 남자가 뽀르노를 넘어서 뽀로로를 말하게 되면 또다른 남자의 삶을 살게 되는 순간이 왔다고 감히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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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르노를 넘어 뽀로로로..ㅎㅎ
이제 드디어 육아일기를 쓰실만큼 여유가 생기신 건가요?
너무 너무 반갑네요.
여유는 여전히 없습니다. 다만 너무 버려둔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
원섭이는 이상하게 곰돌이 푸우를 좋아하더라구요.
푸우. 그것도 인기아이템중에 하나이기는 한듯.
뽀로로는 EBS에서 제작한 국산 컨텐츠 맞구요, 호주에서도 제 주위 애기 엄마들은 아쥬 뽀로로에 난리랍니다. ^^; 애기엄마가 호주엄마들에게도 전파를 자아알~ 시켰더랬지요. ㅎㅎ
뽀로로와 쿠키캐슬인가 하는거는 영어더빙도 되어있으니 호주엄마들은 심심하면 그거 틀어주고... ㅎㅎ 일본엄마는 아예 한국동요를 외우다시피 했고... 진짜 재미있음.
애들 장난감은 전부 영어가 나와서 머리가 아프던데.. 한국어가 역수출도 되는군요.. 대단한데요.
"빼꼼"씨리즈도 나오지요.. ^^
빼꼼씨리즈는 뭔가요.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
정말 아이들 있는 집은 다 있는 캐릭터 인가 봅니다. 저도 참 많이 본듯한...
ㅋㅋ 그러시군요.
뽀로로. 적어둬야지
ㅋㅋㅋ. 그러시길.
흐흐, 제 조카도 뽀로로 허벌라게 좋아합니다아주,, 얘들 좋아하는 약이라도 탄듯 해요,, 극강귀여움 저도 보고싶습니다.. 그 모습이 진짜 장관일텐데, ㅠㅠ
어른 남자가 보기엔 빼꼼이 더 재밌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