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며 목따며
2008/01/26 22:46
스위니토드를 봤다. 심야영화로. 심야영화는 자주 보는 편이 아닌데 애를 재워놓고 영화보고 오기에는 심야영화가 딱인듯 싶다. 스위니토드를 보는 많은 사람이 비슷한 이유겠지만 팀버튼과 조니뎁의 조합이라는 이슈만으로도 이영화는 구미가 당기는 영화였다.
난 이영화가 뮤지컬형식일줄은 몰랐다. 참고로 나는 배우들이 노래를 시작하면 웃긴다는 생각이 드는 뮤지컬 알레르기가 있다. 대사칠걸 왜 노래를 하는지 아직도 이해를 못하면서 말이지.
팀버튼다운 영화의 배경과 조니뎁다운 얼굴표정과 분위기. 영화내내 노래하며 목따는 장면들을 보다보니.. 나도 이제 이 조합으로부터 매력을 못느끼는 나이가 됐나 싶다.
노래하며 목따며. 이영화를 한마디로 말하자면 그렇다.
난 이영화가 뮤지컬형식일줄은 몰랐다. 참고로 나는 배우들이 노래를 시작하면 웃긴다는 생각이 드는 뮤지컬 알레르기가 있다. 대사칠걸 왜 노래를 하는지 아직도 이해를 못하면서 말이지.
팀버튼다운 영화의 배경과 조니뎁다운 얼굴표정과 분위기. 영화내내 노래하며 목따는 장면들을 보다보니.. 나도 이제 이 조합으로부터 매력을 못느끼는 나이가 됐나 싶다.
노래하며 목따며. 이영화를 한마디로 말하자면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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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적절한 한 줄 요약이네요. ㅎㅎㅎ
노래하며 목따며~♪
그래도 목은 아주 적나라하게 따더라구요. 처음에 무척 놀랬다는... ㅡ.ㅡ
저도 뮤지컬영화는 그다지.. 이지만, 스위니토드는 그래도 보고 싶네요. : )
p.s.
이 댓글 주소창에 '바통놀이'링크 걸었는데요.
혹여 시간이 허락하시면 바통 받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물론 부담은 전혀 가질 필요 없으시구요. ㅎㅎ
조니뎁과 팀버튼의 조합을 좋아하신다면 보셔도 후회는 없으실듯.
바통놀이.. 어찌하는건지 한번 살펴보고 당근 받아드려야죠.
요즘은 감각이 떨어져서 한참 봐야한다는.. ^^;
노래하며 목따며 ㅋㅋㅋ
여전히 재기발랄한 그로커님 글빨~
새해 복만이~
제인님도 새해복만이~
심히 딱 떨어지는 표현이십니다. 노래하며 목따며...
뮤지컬로 봤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을 했던 영화였네요~ㅎㅎ
심히 딱떨어진다니 감사 (_ _)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저랑 같은 알러지군요.
(심지어 물랭루즈 보다가 중간에 자리를 박차고 나왔음)
저도 물랑루즈를 보다가 극장에 불을 지를뻔...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