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신히 복구를 마쳤다. 이번 울분을 가라앉힐 수 있었던 다행스러운 점은 내가 산 제품이 단종이 되는 바람에 최신의 비싼 모델로 바꿨다는 사실.  데이터가 제대로 복구됐는지 확인해보다 이전거랑 좀 다르다 싶어 봤더니 얼씨구나 새모델.

이제는 백업에 대해 좀 진지한 고민을 해봐야겠다. 디지털은 믿을 수가 없다.
이번에 백업하면서 안건데. FAT32보다 NTFS의 복구비용이 10만원가량 비싸더라. 혹시 디스크가 자주 날아가겠다 싶으신 분들은  FAT32로 포맷해서 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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