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년만의 영화
2007/12/31 21:36
한 1년반만에 영화를 봤다. 트랜스포머도 못보고 꽤 오랫동안 영화를 못보다가 예전부터 소문이 자자했던 그영화. 나는 전설이다를 봤다.
이번에 세번째 영화화라고 하는데 소설을 못봐서 뭐라고 설명할 수는 없지만 가장 완성도가 높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무척이나 많이 받았던 걸로 기억된다.
영화는 뜬금없이 모자가 나타나기전까지는 아주 훌륭하다. 혼자남은 윌스미스를 적절하게 잘표현했고, 공포감도 아주 좋았다. 적어도 영화를 갑자기 망치는 모자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모자가 바로 스포일러다. 영화를 망치는. 혹시 아직 안보신분이 있다면 모자가 나타나기전까지만 보고 극장을 나오시면 되겠다. 그래야 후회가 없다.
이번에 세번째 영화화라고 하는데 소설을 못봐서 뭐라고 설명할 수는 없지만 가장 완성도가 높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무척이나 많이 받았던 걸로 기억된다.
영화는 뜬금없이 모자가 나타나기전까지는 아주 훌륭하다. 혼자남은 윌스미스를 적절하게 잘표현했고, 공포감도 아주 좋았다. 적어도 영화를 갑자기 망치는 모자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모자가 바로 스포일러다. 영화를 망치는. 혹시 아직 안보신분이 있다면 모자가 나타나기전까지만 보고 극장을 나오시면 되겠다. 그래야 후회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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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Cinema[56]_나는 전설이다
Tracked from Devil_악마의 세상 속 이야기 2007/12/31 23:36 삭제2007. 12. 15. 토 6시 10분 5회 4층 1관 M열 13번 구미 CGV 나는 전설이다 I Am Legend, 2007 -SF- 감독 / 프란시스 로렌스 출연 / 윌 스미스[로버트 네빌], 알리스 브라가[안나], 찰리 타핸[에단] 익스트림 블러그(http://extmovie.com/4168)의 글을 보고 보게되었다. 다른 영화를 보러 갔다가 포스터를 보고는 그렇게 끌리지 않았다. 이 영화는 원래 소설이 원작이란다. 그 원작을 영화로 만든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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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나는 전설이다
Tracked from 소다 2008/01/13 22:27 삭제내가 전설이다 역시 영화는 책이 주는 감동을 다 말하지 못한다 사람들이 떠난 도시 좀비와 짐승들만 득실거리는 뉴욕 병풍처럼 활짝 펼쳐진 황량 암울 쾌쾌 쓸쓸 스산 고장난 장난감같은 도시가 따뜻하게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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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재미있는 지적이네요!!
글 잘 읽고 갑니다.
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저는 전체적으로도 꽤 실망스런 체험이었습니다.
특히나 그 결론의 싸한 느낌이라니.. ㅡㅡ;
아마 영화의 3분2가 실망스러워 전체적으로 실망스러우셨는지도...
3분1만 생각하면 꽤 괜찮던데요 저는 ㅋㅋ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2008년소망도 이루시길.
모자를 죽여야! 흐흐
잔인한 바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