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화장실 소변기 앞벽에 포스터가 하나 붙어있다. 여자가 꽃을 들고 촉촉하게 쳐다보는 브로마이드 밑으로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라고 써있는.
마치 소변보는 나를 내려다보고 있는듯한 형상이다.  조용히 여자의 눈을 한번 쳐다보고, 소변기쪽을 내려다보고 나서 그 문구를 본다.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세운다더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전에 어느 시사 고발프로그램에서 헌혈한 피를 제대로 관리못해 대부분 폐기하고 외국에서 비싸게 수입한다는 방송을 보고나서 헌혈은 한번도 한적이 없는데 요즘은 어떤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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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ainydoll 2007/12/06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춤을 추게 하는 것이 아니라 세우는 것이었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