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하기에 부적절한 물증
2007/09/13 00:54
요즘 세상돌아가는데 뜸하다보니 어쩌다 신문을 보게 되는데 신정아사건이 꽤 많이 커져있어서 놀랐다. 린다김 얘기도 나오고.
연말에 10대뉴스에 들어가려고 줄 서 있는 사건사고가 즐비하니 언론사들은 참으로 신나겠다 싶기도 하다.
이 기사를 읽고나서 궁금해진건 뭘 주고 받았을까였다. 사진이나 영상은 아니고, 정확한 증거도 되는데 사적인거라 확인해줄수 없다라... 검찰도 살짝살짝 흘릴듯 말듯 하면서 나를 애타게 하는 솜씨가 있다.
사건의 진위여부를 떠나 이런게 더 궁금한거보니 나는 영락없는 가십쟁이인가 보다.
연말에 10대뉴스에 들어가려고 줄 서 있는 사건사고가 즐비하니 언론사들은 참으로 신나겠다 싶기도 하다.
이 기사를 읽고나서 궁금해진건 뭘 주고 받았을까였다. 사진이나 영상은 아니고, 정확한 증거도 되는데 사적인거라 확인해줄수 없다라... 검찰도 살짝살짝 흘릴듯 말듯 하면서 나를 애타게 하는 솜씨가 있다.
사건의 진위여부를 떠나 이런게 더 궁금한거보니 나는 영락없는 가십쟁이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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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변-신 스캔들과 저널리즘, 그리고 잊혀진 엑스파일 사건
Tracked from 민노씨.네 2007/09/13 20:40 삭제1. 나 역시 신정아에 대해 안좋은 감정을 갖고 있다. 변양균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그렇지만 그 변&신 커플(?)의 사적인 연애사에 대해서는 간섭하고 싶지 않다. 악당에게도 사생활이 있고, 그건 그 사람들이 악당이라서 보호받을 가치가 사라지거나 하는 거 절대 아니다. 제발 공사 구별하자. 그리고 아무리 악당으로 알려졌어도, 아직은 죄인이 아니다. 그게 법의 정신(무죄추정원칙)이고, 그 법의 정신은 우리들을 위해서도 마땅히 존중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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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커님의 노골적인듯 비유적인듯 유머러스한 풍자글이라면 즐겁게 읽을 용의가 있습니다만, 고상한 척은 혼자 다 하면서 찌라시짓하는 거룩한 대한민국 언론들의 행태에는 정말 진저리가 납니다. ㅡㅡ;;
포스팅후에는 누드사진때문에 또 한바탕 하는 중인가보군요.
안녕하세요, 오랫만입니다 ^_^/
요즘엔 뉴스보는 재미(?)로 삽니다. 납치 사건에 이어 이건 무슨 시트콤도 아니고...
오랜만입니다. 그간 바쁘셨나보군요.
저는 바빠서 그재밌는 뉴스도 거의 못보고 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