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인터넷보고 오신거죠
2007/07/23 20:15
출산일이 가까워오면서 와이프는 불안한지 여기저기 커뮤니티에서 정보도 얻고 부산하다. 남편이랍시고 이번기회에 애 핑계로 SLR카메라나 비디오카메라나 살까하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와이프의 활동은 좀 더 생산적이다.
병원에 가서 이것저것 꼬치꼬치 캐물으면서 의사와 대화를 나누는데 의사가 좀 짜증이 났는지 한마디 한다.
인터넷에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면서 이렇게 병에 대해 의사와 토론(?)을 하려고 하는 환자들이 많아져서 골치라고 한다.
네이버 지식인에서 검색을 해보면 감탄스러울때고 있고 쓰레기정보에 눈쌀을 찌푸릴때도 있지만 아무튼 인터넷이란 참으로 대단한 사전임에는 틀림이 없어보인다.
문득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뇌"가 떠올랐다.
병원에 가서 이것저것 꼬치꼬치 캐물으면서 의사와 대화를 나누는데 의사가 좀 짜증이 났는지 한마디 한다.
또 인터넷보고 오신거죠.
인터넷에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면서 이렇게 병에 대해 의사와 토론(?)을 하려고 하는 환자들이 많아져서 골치라고 한다.
네이버 지식인에서 검색을 해보면 감탄스러울때고 있고 쓰레기정보에 눈쌀을 찌푸릴때도 있지만 아무튼 인터넷이란 참으로 대단한 사전임에는 틀림이 없어보인다.
문득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뇌"가 떠올랐다.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인간의 생명과 건강이 달린 일임에도 그 정보를 꼭꼭 숨겨둔 채 자신들만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의사람 작자들을 보면 울화통이 터집니다. 아프고 불편하고 치료가 필요한 건 그네들이 아니고, 당연히 당사자가 알아야 하는데도 말이죠. 가장 화가 나는 건 그럼에도 아픔을 가시게 하기 위해, 살기 위해 그네들에게 설설 길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돈이라도 많으면 몰라도. ㅡ ㅜ
의사도 변호사만큼 넘쳐나야 경쟁력이 좀 생길까요. 아무튼 비싼돈내고 마음에 안드는 의료서비스 참 많은거 같습니다.
저도 물어보지 않으면 알려주지 않아서 답답한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때 느낀 것은 아픈 사람보다 그 병에 대해 더 잘 수는 없다는 겁니다.
자기 일이 아니기 때문에 '얼마짜리 환자'로만 보는 그들의 모습에서 종종 화가 납니다.
환자가 많은 의사일수록 더욱 불친절 하기는 하더군요. 뭔가 물을려고하면 바로 "다음~"을 외치는.
하하하. 저도 호시탐탐입니다..^^
호시탐탐 꼭 성공하시길 :)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티스토리 가입을 하고파서..그런데요. 한국에 들어온지.. 얼마 되지 않아.. 알게되어..
신청을 했는데 오랫동안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구글에서 하는것처럼 초대장이 있으면 가능하다고 하여..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roh@live.com 부탁드립니다.
초대해드렸습니다. 클래지콰이의 그 알렉스는 아니시겠죠?
:D
하고싶은 말은 위에서 댓글로 다 달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