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나 고우나

2007/07/02 09:42
요즘은 이미지 정치의 시대라고 한다. TV 프로그램에서  각 대선주자들의 이미지를 분석하고 그 이미지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주변 사람들의 인터뷰내용을 방송했다.
이미지라는게 원래 존재하던 이미지를 더 강조하는 경우도 있지만 존재하지도 않는 걸 만들어 내려고 노력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정치인들의 경우는 후자의 경우가 강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런데 그 이미지라는 것이 허상이라서 말이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 정치인을 늘 가까이 보면서 이미지를 만드는 사람들은 정작 투표때 그사람을 찍을까 하는 생각.  하긴 자기가 만든 사람이 당선돼야 떡고물이라도 떨어질테니  미우나 고우나 찍긴 해야겠구나.


미우나 고우나는 부모가 자식 생각하는 경우에만 꼭 해당되는 것은 아닌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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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ainydoll 2007/07/02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지 만들고 관리하는 사람들이야 본 모습을 우리보다 더 잘 알고 있을테니, 미운 꼴 보기 싫어서라도 꼭 투표하겠지요. :)

  2. 이미경 2007/10/30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우나고우나가 왜안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