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에서 달마도에 대한 주제를 다뤘다.
수맥을 차단하는 기능과 기를 강화시키는 기능이 있다고 주장하는 달마도를 그리는 화가들과
수맥학회(이런곳도 있구나),기공학회에서 이를 반발하는 형식으로 프로그램은 편집되어 있었다.

결론을 말하자면 달마도는 구라라는 얘기다.
난 달마도 얘기를 하려는게 아니다.
마지막 진행자의 멘트를 들으며 문득 이 방송 지금 하는게 좋은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수험생여러분은 이런데 속지말라는 얘기를 하던데. 그러고 보니 내일이 수능인것 같기도 하다.


플라시보 효과라고 사람의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용어도 있지 않은가.
이미 달마도를 사서 몸에 지니고 있는 수험생들도 많으니 그런 상혼에 속지말라고 TV 프로그램까지
편성된 것도 같은데.

" 그럼 이거 효과없는거야?" 하며 발휘하려던 능력을 못발휘하는 심약한(?) 수험생도 있지 않을까
상상해봤다.

다들 수능시험 잘보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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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인 2006/11/26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아가신 친정엄니 명언이 생각나는군요....
    내가 조상 제사도 열심히 지내고 뭐하고 그랬지만...
    세상에 제사 지내서 기도해서....등등..잘된다면 이 세상에 잘 안될 인간 어디있겄냐? 다 뻥이야....하시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