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급 영화는 히트치면 안되는 걸까
2006/11/14 10:00
디씨인사이드가 100억 펀딩을 받으면서 Youtube 운운 한 얘기를 들었다.
그리고 댓글들과 관련된 포스팅들도 읽어봤다. 사장의 과거를 언급하는 신사답지 못한 시각의 글도 있었고,
걱정하는 글, 이건 아니잖아류의 글들이 대부분이었던 것 같다.
주류서비스가 아닌데 풍부한 자금을 바탕으로 인터넷업체들을 인수합병해서
한국의 유투브처럼 되겠다고 한 말이 몇몇사람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 정도였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는 묘한 엘리트 의식에서 나오는 텃세는 아닐까하는 느낌도 들었다.
재밌다, 괜찮다, 쓸만하다는 평가는 똑똑한 비평가의 혀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직접 보는 관객의 혀에서
나오는 거라는 걸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표현방법도 사용층도 독특한 디씨인사이드가 망하는 영화가 될지 히트하는 영화가 될지는 모르지만
선전을 기대해본다. 새로운 성공모델이 되든 실패하는 모델이 되던 그 경험은 우리에게 나쁘지 않을거라 생각한다.
디씨에서 횽횽 거리는 사람들을 안본지도 꽤나 지났는데 요즘도 그러고 노는지는 잘모르겠다.
어쨋건 독특한 커뮤니티임에는 틀림이 없는거 같다.
그리고 댓글들과 관련된 포스팅들도 읽어봤다. 사장의 과거를 언급하는 신사답지 못한 시각의 글도 있었고,
걱정하는 글, 이건 아니잖아류의 글들이 대부분이었던 것 같다.
주류서비스가 아닌데 풍부한 자금을 바탕으로 인터넷업체들을 인수합병해서
한국의 유투브처럼 되겠다고 한 말이 몇몇사람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 정도였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는 묘한 엘리트 의식에서 나오는 텃세는 아닐까하는 느낌도 들었다.
재밌다, 괜찮다, 쓸만하다는 평가는 똑똑한 비평가의 혀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직접 보는 관객의 혀에서
나오는 거라는 걸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표현방법도 사용층도 독특한 디씨인사이드가 망하는 영화가 될지 히트하는 영화가 될지는 모르지만
선전을 기대해본다. 새로운 성공모델이 되든 실패하는 모델이 되던 그 경험은 우리에게 나쁘지 않을거라 생각한다.
디씨에서 횽횽 거리는 사람들을 안본지도 꽤나 지났는데 요즘도 그러고 노는지는 잘모르겠다.
어쨋건 독특한 커뮤니티임에는 틀림이 없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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