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음식관련한 방송을 보고 있는데 '송이전복찜'이라는 음식의 소개가 나왔다. 몸에 아주 좋은 보양식이라고 한다.
비싼 요리라 호텔같은데서 많이 나오는 거라고 하는데 요리사가 재료를 각각 보여주면서 둘이 궁합이 정말 딱 맞는다고 말한다.  그래서 일명 '부부찜'이라고도 한다며 씨익 웃는다.
전복과 버섯을 한 솥에 넣어 푹 찐후 뚜껑을 열어보니 흐물흐물하게 섞여져 있다.


므흣 전복

우뚝 송이



난 별다른 상상을 한게 없다.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 들였을 뿐이다.
음식을 앞에 두고 얼굴이 불그레 해짐을 느끼는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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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oseb 2006/11/04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된장을 찍어 먹으면서 일부러 응가를 생각할 필요는 없죠.
    송이는 원래 그런 모양 때문에 먹는 것으로 아는데 사진보니 전복도 그런가 봅니다.

  2. BlogIcon ileshy 2006/11/04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보다 덧글이 더 충격적입니다..

  3. BlogIcon saxo 2006/11/06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므흐흐흐 ^^;